멕시코에서 첫 여성 프로권투경기가 열려 권투가 이제 남성들만의 스포츠가 아님을 보여주었습니다. 첫 대전료는 우리돈 20만 원정도지만 선수들은 여성권투의 막을 연다는 자부심에 아픈 표정도 짓지 않습니다.
KBS 뉴스, 남종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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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세계; 멕시코, 첫 여성 프로권투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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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9-07-06 21:00:00
멕시코에서 첫 여성 프로권투경기가 열려 권투가 이제 남성들만의 스포츠가 아님을 보여주었습니다. 첫 대전료는 우리돈 20만 원정도지만 선수들은 여성권투의 막을 연다는 자부심에 아픈 표정도 짓지 않습니다.
KBS 뉴스, 남종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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