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운기 기자 :
"미스 조지아 틴에 제인 김!" 올해 17살의 한국인 김제인 양이 미스 조지아 틴에 선발되는 감격의 순간입니다. 김제인 양은 그러나 미국에 15년 이상을 살면서도 한국인임을 고집하면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지 않은 부모 때문에 머리에 썼던 왕관을 2위에게 넘겨줘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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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세계; 한국인 김제인, 미국시민권 없어 왕관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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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9-07-14 21:00:00
⊙ 백운기 기자 :
"미스 조지아 틴에 제인 김!" 올해 17살의 한국인 김제인 양이 미스 조지아 틴에 선발되는 감격의 순간입니다. 김제인 양은 그러나 미국에 15년 이상을 살면서도 한국인임을 고집하면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지 않은 부모 때문에 머리에 썼던 왕관을 2위에게 넘겨줘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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