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세계; 동티모르, 민병대들 방화.약탈로 피난민 행렬 이어져
오늘의세계
@오늘의 세계
* 이재원 기자 :
동티모르 독립을 반대하는 민병대들의 방화와 약탈, 학살을 피해서
어둠을 이용해 산속으로 피난을 떠나는 난민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학살을 피해 산속으로 피한 난민이
10만여 명으로 알려진 가운데 위란토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이
오늘 국제사회의 압력에 불복해 국제 평화유지군을
수용할 뜻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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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세계; 동티모르, 민병대들 방화.약탈로 피난민 행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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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9-09-11 21:00:00
오늘의세계; 동티모르, 민병대들 방화.약탈로 피난민 행렬 이어져
오늘의세계
@오늘의 세계
* 이재원 기자 :
동티모르 독립을 반대하는 민병대들의 방화와 약탈, 학살을 피해서
어둠을 이용해 산속으로 피난을 떠나는 난민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학살을 피해 산속으로 피한 난민이
10만여 명으로 알려진 가운데 위란토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이
오늘 국제사회의 압력에 불복해 국제 평화유지군을
수용할 뜻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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