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미상 시상식에서 법정 드라마인 '더 프렉티스'와 코미디인 '에이 멕빌'이 각각 최고 작품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두 작품 모두 작가겸 연출가인 데이비드 켈리가 직접 구상하고 제작한 것이어서 한 사람이 두 부문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만들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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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세계; 데이비드 켈리, 에미상 두 부문 최우수작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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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9-09-13 21:00:00
미국 에미상 시상식에서 법정 드라마인 '더 프렉티스'와 코미디인 '에이 멕빌'이 각각 최고 작품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두 작품 모두 작가겸 연출가인 데이비드 켈리가 직접 구상하고 제작한 것이어서 한 사람이 두 부문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만들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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