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진 앵커 :
서울 강남지역 고급의상실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 결과 고급의상실 13곳에 모두 69억 원의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오늘 서울지방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성호 청장은 계층간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지탄을 받아온 고급의상실에 대해서 지난 6월부터 특별세무조사를 벌여 모두 69억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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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의상실 특별세무조사로 69억원 세금 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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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9-10-07 21:00:00
⊙ 김종진 앵커 :
서울 강남지역 고급의상실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 결과 고급의상실 13곳에 모두 69억 원의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오늘 서울지방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성호 청장은 계층간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지탄을 받아온 고급의상실에 대해서 지난 6월부터 특별세무조사를 벌여 모두 69억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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