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포츠] 세계프로 윈드서핑대회; 남자부 던키 백.여자부 야기, 통산 12번째 챔피언 올라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독일의 쉴트 해안에서 그림같은 윈드서핑 묘기가 펼쳐집니다.
네델란드의 던커 백과 스위스 야기의 묘기가 특히 시선을 끕니다.
남자부의 던커 백과 여자부의 야기는 나란히 통산 12번째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외 스포츠] 세계프로 윈드서핑대회; 남자부 던키 백.여자부 야기, 통산 12번째 챔피언 올라
-
- 입력 1999-10-07 21:00:00
독일의 쉴트 해안에서 그림같은 윈드서핑 묘기가 펼쳐집니다.
네델란드의 던커 백과 스위스 야기의 묘기가 특히 시선을 끕니다.
남자부의 던커 백과 여자부의 야기는 나란히 통산 12번째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