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과 승객 등 18명을 태운 멕시코 여객기가 이륙하자마자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숨졌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공항을 이륙한 뒤 2분만에 산악지대로 추락했으며 하늘에서 불빛이 번쩍했다는 증언에 따라 공중 폭발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세계; 멕시코 여객기 추락, 18명 사망
-
- 입력 1999-11-10 21:00:00
승무원과 승객 등 18명을 태운 멕시코 여객기가 이륙하자마자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숨졌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공항을 이륙한 뒤 2분만에 산악지대로 추락했으며 하늘에서 불빛이 번쩍했다는 증언에 따라 공중 폭발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