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세계; 요코야마.노크 지사, 성추행 혐의 사직

⊙ 채 일 기자 :

인기 코미디언 출신인 오사카의 요코하마 노코지사가 성추행 스캔들과 관련해 오늘 사직했습니다. 요코하마 지사는 선거 운동원이었던 한 여대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1,100만 엔을 지불하라는 법원 판결을 받은 데 이어 검찰의 강제수사가 시작되자 사표를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