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인 신년 교례회 열려

⊙앵커: 한국광고단체연합회 등이 공동 주최한 광고인 신년 교례회가 김성재 문화관광부 장관과 광고업체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전응덕 광고단체연합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광고산업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방송광고심의제도와 ABC 제도의 정착 등 투명하고 과학적인 법적, 제도적 장치가 정비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