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 5만 9천8백여 가구
입력 2018.06.27 (12:34)
수정 2018.06.2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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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은 5만 9천 8백여 가구로, 4월 말 5만 9천 5백여 가구와 비교해 0.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지난달 만 2천 7백 여가구로 집계돼 4월 보다 0.3%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지난달 미분양은 9천 8백 여가구로 4월보다 5.1% 감소했지만 지방은 5만여 가구로 4월보다 1.6% 증가했습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지난달 만 2천 7백 여가구로 집계돼 4월 보다 0.3%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지난달 미분양은 9천 8백 여가구로 4월보다 5.1% 감소했지만 지방은 5만여 가구로 4월보다 1.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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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 5만 9천8백여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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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7 12:35:10
- 수정2018-06-27 13:01:23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은 5만 9천 8백여 가구로, 4월 말 5만 9천 5백여 가구와 비교해 0.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지난달 만 2천 7백 여가구로 집계돼 4월 보다 0.3%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지난달 미분양은 9천 8백 여가구로 4월보다 5.1% 감소했지만 지방은 5만여 가구로 4월보다 1.6% 증가했습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지난달 만 2천 7백 여가구로 집계돼 4월 보다 0.3%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지난달 미분양은 9천 8백 여가구로 4월보다 5.1% 감소했지만 지방은 5만여 가구로 4월보다 1.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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