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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공백 예상’ 터키 베식타시, 영입 1순위는 김영권”
입력 2018.07.04 (04:28) 수정 2018.07.04 (04:29) 국제
터키 명문 프로축구클럽 베식타시의 셰놀 귀네시 감독이 월드컵 스타로 떠오른 김영권 선수를 수비수 영입 1순위로 낙점했다고 터키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3일 터키 일간 악샴 보도를 보면 귀네시 감독은 최근 수비수 보강에 대비한 보고서에서 김영권 영입 안을 제시했습니다.

귀네시 감독의 제안에 따라 베식타시는 김영권 측과 이적 협상에 나서기로 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 팀의 수비수 가운데 도마고이 비다는 최근 활약으로 다른 팀으로 옮길 확률이 매우 높고, 마테이 미트로비치 역시 팀 잔류를 원치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악샴은 "귀네시는 비다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왼발을 잘 쓰는 수비수를 원한다"면서 "김영권이 귀네시의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른 선수"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수비수 공백 예상’ 터키 베식타시, 영입 1순위는 김영권”
    • 입력 2018-07-04 04:28:52
    • 수정2018-07-04 04:29:44
    국제
터키 명문 프로축구클럽 베식타시의 셰놀 귀네시 감독이 월드컵 스타로 떠오른 김영권 선수를 수비수 영입 1순위로 낙점했다고 터키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3일 터키 일간 악샴 보도를 보면 귀네시 감독은 최근 수비수 보강에 대비한 보고서에서 김영권 영입 안을 제시했습니다.

귀네시 감독의 제안에 따라 베식타시는 김영권 측과 이적 협상에 나서기로 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 팀의 수비수 가운데 도마고이 비다는 최근 활약으로 다른 팀으로 옮길 확률이 매우 높고, 마테이 미트로비치 역시 팀 잔류를 원치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악샴은 "귀네시는 비다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왼발을 잘 쓰는 수비수를 원한다"면서 "김영권이 귀네시의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른 선수"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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