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위 수사”…“前 정권 때리기”
입력 2018.07.04 (23:04)
수정 2018.07.0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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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4대강 사업은 온갖 불법과 편법이 동원된 31조 원짜리 사상 최악의 혈세 범죄"라며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강제 수사 등 전방위적인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현 정권의 입맛에 맞춘 전 정권 때리기 결과"라며 "감사원의 이전 감사결과를 부정하는 자기 모순적 결과"라고 반박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현 정권의 입맛에 맞춘 전 정권 때리기 결과"라며 "감사원의 이전 감사결과를 부정하는 자기 모순적 결과"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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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방위 수사”…“前 정권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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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4 23:06:02
- 수정2018-07-04 23:45:49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4대강 사업은 온갖 불법과 편법이 동원된 31조 원짜리 사상 최악의 혈세 범죄"라며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강제 수사 등 전방위적인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현 정권의 입맛에 맞춘 전 정권 때리기 결과"라며 "감사원의 이전 감사결과를 부정하는 자기 모순적 결과"라고 반박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현 정권의 입맛에 맞춘 전 정권 때리기 결과"라며 "감사원의 이전 감사결과를 부정하는 자기 모순적 결과"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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