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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북선 도시철도’ 협약…사업 본궤도
입력 2018.07.05 (06:05) 수정 2018.07.05 (07:00) 사회
서울 왕십리역에서 미아사거리역을 지나 상계역까지, 서울 동북권 13.4km를 총 16개 역으로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사업시행자인 동북선경전철 주식회사와 오늘(5일) 동북선 도시철도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2019년 착공,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동북선 도시철도의 실시설계와 착공 절차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동북선 도시철도는 왕십리역에서 고려대역, 미아사거리역을 지나 상계역까지 총 13.4㎞로, 전 구간 지하에 건설되며 정거장 16곳, 차량기지 1곳 등이 들어섭니다.

동북선 도시철도가 개통되면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왕십리역까지 출퇴근 시간이 현재 약 46분에서 22분으로 24분이 단축되고, 4호선 상계역에서 2·5호선 왕십리역까지는 환승 없이 25분 만에 갈 수 있어 지금보다 12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서울시는 동북선 도시철도에서 제기동역과 고려대역 등 지하철 9개 노선, 7개 정거장으로 환승이 가능해 시민들의 편리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사진출처 : 서울시제공]
  • 서울시, ‘동북선 도시철도’ 협약…사업 본궤도
    • 입력 2018-07-05 06:05:32
    • 수정2018-07-05 07:00:47
    사회
서울 왕십리역에서 미아사거리역을 지나 상계역까지, 서울 동북권 13.4km를 총 16개 역으로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사업시행자인 동북선경전철 주식회사와 오늘(5일) 동북선 도시철도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2019년 착공,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동북선 도시철도의 실시설계와 착공 절차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동북선 도시철도는 왕십리역에서 고려대역, 미아사거리역을 지나 상계역까지 총 13.4㎞로, 전 구간 지하에 건설되며 정거장 16곳, 차량기지 1곳 등이 들어섭니다.

동북선 도시철도가 개통되면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왕십리역까지 출퇴근 시간이 현재 약 46분에서 22분으로 24분이 단축되고, 4호선 상계역에서 2·5호선 왕십리역까지는 환승 없이 25분 만에 갈 수 있어 지금보다 12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서울시는 동북선 도시철도에서 제기동역과 고려대역 등 지하철 9개 노선, 7개 정거장으로 환승이 가능해 시민들의 편리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사진출처 : 서울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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