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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개봉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외
입력 2018.07.05 (06:47) 수정 2018.08.02 (10:3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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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개봉영화 소식입니다.

이번 주에는 마블 스튜디오 시리즈 중 하나죠, '앤트맨'의 속편과 함께 이준익 감독이 연출한 청춘영화가 흥행대결을 펼칩니다.

송형국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에서 벌인 소동으로 가택 연금된 앤트맨.

전편에서 만난 여성 파트너 와스프가 나타나 그를 집에서 빼내고, 세상을 떠난 줄 알았던 와스프의 어머니를 찾아 나섭니다.

인체는 물론 건물까지 마음대로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행크 박사의 기술은 한층 업그레이드됐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물을 유령처럼 통과하는 기이한 상대방을 만나 위기를 맞게 됩니다.

황당무계한 설정 같지만 최신 양자역학의 원리를 채용한 제작진의 상상력이 돋보이고.

와스프를 비롯해 그의 어머니, 앤트맨의 딸에 이르기까지, 여기에다 아픔을 간직한 악역도 여성을 기용해 여성 캐릭터의 비중을 늘렸습니다.

결말은 내년 개봉할 '어벤져스' 4편과 연결 고리를 만들며 한층 흥미를 돋웁니다.

'왕의 남자' '동주' 등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의 신작입니다.

래퍼를 꿈꾸는 주인공, 아버지의 병환이 깊다는 소식에 고향 변산으로 향하지만 그를 반기는 건 지긋지긋했던 옛 기억들입니다.

한국영화계에서 차츰 존재감이 커지고 있는 배우 박정민과 이번 작품을 위해 몸무게 8kg을 불린 김고은이 호흡을 맞췄습니다.

또 남편을 여의고 런던 교외에서 홀로 살던 여성이 새 이웃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중년의 로맨틱 코미디 '햄스테드'와, 영국 모던록 밴드 더 스미스의 탄생 이야기를 담은 '잉글랜드 이즈 마인'도 이번 주 관객을 찾습니다.

KBS 뉴스 송형국입니다.
  • [이번 주 개봉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외
    • 입력 2018-07-05 06:48:26
    • 수정2018-08-02 10:34:52
    뉴스광장 1부
[앵커]

개봉영화 소식입니다.

이번 주에는 마블 스튜디오 시리즈 중 하나죠, '앤트맨'의 속편과 함께 이준익 감독이 연출한 청춘영화가 흥행대결을 펼칩니다.

송형국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에서 벌인 소동으로 가택 연금된 앤트맨.

전편에서 만난 여성 파트너 와스프가 나타나 그를 집에서 빼내고, 세상을 떠난 줄 알았던 와스프의 어머니를 찾아 나섭니다.

인체는 물론 건물까지 마음대로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행크 박사의 기술은 한층 업그레이드됐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물을 유령처럼 통과하는 기이한 상대방을 만나 위기를 맞게 됩니다.

황당무계한 설정 같지만 최신 양자역학의 원리를 채용한 제작진의 상상력이 돋보이고.

와스프를 비롯해 그의 어머니, 앤트맨의 딸에 이르기까지, 여기에다 아픔을 간직한 악역도 여성을 기용해 여성 캐릭터의 비중을 늘렸습니다.

결말은 내년 개봉할 '어벤져스' 4편과 연결 고리를 만들며 한층 흥미를 돋웁니다.

'왕의 남자' '동주' 등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의 신작입니다.

래퍼를 꿈꾸는 주인공, 아버지의 병환이 깊다는 소식에 고향 변산으로 향하지만 그를 반기는 건 지긋지긋했던 옛 기억들입니다.

한국영화계에서 차츰 존재감이 커지고 있는 배우 박정민과 이번 작품을 위해 몸무게 8kg을 불린 김고은이 호흡을 맞췄습니다.

또 남편을 여의고 런던 교외에서 홀로 살던 여성이 새 이웃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중년의 로맨틱 코미디 '햄스테드'와, 영국 모던록 밴드 더 스미스의 탄생 이야기를 담은 '잉글랜드 이즈 마인'도 이번 주 관객을 찾습니다.

KBS 뉴스 송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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