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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니 에너지포럼서 신재생·가스 분야 협력 모색
입력 2018.07.05 (08:41) 수정 2018.07.05 (08:48) 경제
우리나라가 인도네시아와 신재생에너지와 가스 등 에너지 분야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제10차 한·인니 에너지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는 1979년 우리나라가 최초로 정부 간 자원협력위원회를 설치한 국가로 오랜 기간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LG CNS의 인니 바탐지역 에너지 자립섬 사업, 유니슨의 저풍속 지역용 풍력발전기 실증단지 조성 등 우리 기업의 신재생 기술과 제품을 홍보했습니다.

가스·전기안전공사는 한국의 우수한 에너지 안전관리 비법을 전수하는 '인니 에너지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지원' 사업을 발표했습니다.

양국 국장급 실무협의체인 '제7차 가스개발 워킹그룹'에서는 CBM(석탄층메탄가스)을 비롯한 비전통자원과 LNG(액화천연가스), CCS(이산화탄소포집저장)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원주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이 포럼이 양국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 확대와 비즈니스 창출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신산업과 같은 새로운 분야로 양국 협력이 심화,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한·인니 에너지포럼서 신재생·가스 분야 협력 모색
    • 입력 2018-07-05 08:41:26
    • 수정2018-07-05 08:48:57
    경제
우리나라가 인도네시아와 신재생에너지와 가스 등 에너지 분야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제10차 한·인니 에너지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는 1979년 우리나라가 최초로 정부 간 자원협력위원회를 설치한 국가로 오랜 기간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LG CNS의 인니 바탐지역 에너지 자립섬 사업, 유니슨의 저풍속 지역용 풍력발전기 실증단지 조성 등 우리 기업의 신재생 기술과 제품을 홍보했습니다.

가스·전기안전공사는 한국의 우수한 에너지 안전관리 비법을 전수하는 '인니 에너지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지원' 사업을 발표했습니다.

양국 국장급 실무협의체인 '제7차 가스개발 워킹그룹'에서는 CBM(석탄층메탄가스)을 비롯한 비전통자원과 LNG(액화천연가스), CCS(이산화탄소포집저장)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원주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이 포럼이 양국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 확대와 비즈니스 창출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신산업과 같은 새로운 분야로 양국 협력이 심화,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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