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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서 7월 한달간 ‘K-팝’ 학교…최신 트렌드 전수
입력 2018.07.05 (09:28) 수정 2018.07.05 (09:29) 국제
케이팝에 대한 유럽 현지인들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유럽의 심장부로 일컬어지는 벨기에에서 7월 한 달동안 'K-팝 아카데미'가 열리고 있습니다.

주(駐)벨기에·유럽연합(EU) 한국문화원은 벨기에 언론인 20여 명을 초청해 '하반기 한류 프로그램 기자회견'을 열고 K-팝을 직접 부르고 체험을 원하는 팬들의 요구에 따라 'K-팝 아카데미'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K-팝 아카데미는 오는 28일까지 4주동안 열립니다.

'K-팝 아카데미'에서는 K-팝을 좋아하고 배우기를 원하는 120명을 선발해 초·중급반 수준별로 보컬 및 댄스 강좌를 운영, K-팝 최신 트렌드와 기량을 전수합니다. 문화원은 K-팝 팬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한국에서 보컬 트레이너와 안무가 등 K-팝 전문 강사진 3명을 초빙해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문화원이 주최한 기자회견이 끝난 뒤에는 참가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 때 메뉴였던 평양냉면을 비롯해 보쌈, 쌈밥, 만두, 오미자, 빙수 등 한식을 널리 소개하는 시식회가 열렸습니다.

벨기에 언론인들은 남북정상회담 테이블에 올라 '평화의 국수'로 알려진 평양냉면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벨기에서 7월 한달간 ‘K-팝’ 학교…최신 트렌드 전수
    • 입력 2018-07-05 09:28:39
    • 수정2018-07-05 09:29:21
    국제
케이팝에 대한 유럽 현지인들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유럽의 심장부로 일컬어지는 벨기에에서 7월 한 달동안 'K-팝 아카데미'가 열리고 있습니다.

주(駐)벨기에·유럽연합(EU) 한국문화원은 벨기에 언론인 20여 명을 초청해 '하반기 한류 프로그램 기자회견'을 열고 K-팝을 직접 부르고 체험을 원하는 팬들의 요구에 따라 'K-팝 아카데미'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K-팝 아카데미는 오는 28일까지 4주동안 열립니다.

'K-팝 아카데미'에서는 K-팝을 좋아하고 배우기를 원하는 120명을 선발해 초·중급반 수준별로 보컬 및 댄스 강좌를 운영, K-팝 최신 트렌드와 기량을 전수합니다. 문화원은 K-팝 팬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한국에서 보컬 트레이너와 안무가 등 K-팝 전문 강사진 3명을 초빙해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문화원이 주최한 기자회견이 끝난 뒤에는 참가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 때 메뉴였던 평양냉면을 비롯해 보쌈, 쌈밥, 만두, 오미자, 빙수 등 한식을 널리 소개하는 시식회가 열렸습니다.

벨기에 언론인들은 남북정상회담 테이블에 올라 '평화의 국수'로 알려진 평양냉면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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