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경운기 몰며 달리기 경주
입력 2018.07.05 (10:54)
수정 2018.07.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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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칸소주 에머슨 마을에서 소형 경운기를 몰고 달리는 경주대회가 열렸습니다.
농부들도 이날만큼은 경운기로 밭을 잘 갈기보다는 잘 달리는 데 주력합니다.
50마력 이하인 경운기를 직선거리로 60m 가량 몰고 가며 빠르기를 겨루는 건데요.
남자부 우승자는 무려 8초78의 기록으로 1천 달러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코디 플러/남자부 우승자 거리가 정말 가까웠습니다. 모든 경주는 정면승부로 한달음에 해내는 거죠. 우승했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경운기 경주는 '동부콩'을 주제로 한 마을 축제에 재미를 더하려고 1990년부터 시작돼, 이제는 세계 대회로 해마다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농부들도 이날만큼은 경운기로 밭을 잘 갈기보다는 잘 달리는 데 주력합니다.
50마력 이하인 경운기를 직선거리로 60m 가량 몰고 가며 빠르기를 겨루는 건데요.
남자부 우승자는 무려 8초78의 기록으로 1천 달러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코디 플러/남자부 우승자 거리가 정말 가까웠습니다. 모든 경주는 정면승부로 한달음에 해내는 거죠. 우승했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경운기 경주는 '동부콩'을 주제로 한 마을 축제에 재미를 더하려고 1990년부터 시작돼, 이제는 세계 대회로 해마다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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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경운기 몰며 달리기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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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5 10:47:33
- 수정2018-07-05 11:01:36
미국 아칸소주 에머슨 마을에서 소형 경운기를 몰고 달리는 경주대회가 열렸습니다.
농부들도 이날만큼은 경운기로 밭을 잘 갈기보다는 잘 달리는 데 주력합니다.
50마력 이하인 경운기를 직선거리로 60m 가량 몰고 가며 빠르기를 겨루는 건데요.
남자부 우승자는 무려 8초78의 기록으로 1천 달러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코디 플러/남자부 우승자 거리가 정말 가까웠습니다. 모든 경주는 정면승부로 한달음에 해내는 거죠. 우승했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경운기 경주는 '동부콩'을 주제로 한 마을 축제에 재미를 더하려고 1990년부터 시작돼, 이제는 세계 대회로 해마다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농부들도 이날만큼은 경운기로 밭을 잘 갈기보다는 잘 달리는 데 주력합니다.
50마력 이하인 경운기를 직선거리로 60m 가량 몰고 가며 빠르기를 겨루는 건데요.
남자부 우승자는 무려 8초78의 기록으로 1천 달러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코디 플러/남자부 우승자 거리가 정말 가까웠습니다. 모든 경주는 정면승부로 한달음에 해내는 거죠. 우승했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경운기 경주는 '동부콩'을 주제로 한 마을 축제에 재미를 더하려고 1990년부터 시작돼, 이제는 세계 대회로 해마다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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