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거대한 물풍선 위로 ‘다이빙’
입력 2018.07.05 (10:54)
수정 2018.07.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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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거대한 물풍선이 폭발하는 장면을 느린 화면 촬영 기법으로 담아내 관심을 끄는 미국의 영상제작팀, '슬로우 모 가이즈'입니다.
물풍선 안에 몸을 집어넣은 상태에서 풍선을 터트린 순간을 느리게 담아내 눈길을 끌기도 했고요.
사람이 거대한 물풍선에 깔려 옴짝달싹 못 했다가 풍선이 터지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엔 처음으로 물풍선 위로 몸을 던져봤는데요,
높은 사다리에 올라 마당에 깔린 거대 물풍선 위로 점프하자, 사방으로 물줄기가 튀면서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장면이 탄생했습니다.
하지만 바닥에 떨어진 충격에 몸이 아프고 촬영도 어려웠다면서 '이제껏 시도하지 않았던 이유가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물풍선 안에 몸을 집어넣은 상태에서 풍선을 터트린 순간을 느리게 담아내 눈길을 끌기도 했고요.
사람이 거대한 물풍선에 깔려 옴짝달싹 못 했다가 풍선이 터지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엔 처음으로 물풍선 위로 몸을 던져봤는데요,
높은 사다리에 올라 마당에 깔린 거대 물풍선 위로 점프하자, 사방으로 물줄기가 튀면서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장면이 탄생했습니다.
하지만 바닥에 떨어진 충격에 몸이 아프고 촬영도 어려웠다면서 '이제껏 시도하지 않았던 이유가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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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거대한 물풍선 위로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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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5 10:47:33
- 수정2018-07-05 11:01:36

여름이면 거대한 물풍선이 폭발하는 장면을 느린 화면 촬영 기법으로 담아내 관심을 끄는 미국의 영상제작팀, '슬로우 모 가이즈'입니다.
물풍선 안에 몸을 집어넣은 상태에서 풍선을 터트린 순간을 느리게 담아내 눈길을 끌기도 했고요.
사람이 거대한 물풍선에 깔려 옴짝달싹 못 했다가 풍선이 터지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엔 처음으로 물풍선 위로 몸을 던져봤는데요,
높은 사다리에 올라 마당에 깔린 거대 물풍선 위로 점프하자, 사방으로 물줄기가 튀면서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장면이 탄생했습니다.
하지만 바닥에 떨어진 충격에 몸이 아프고 촬영도 어려웠다면서 '이제껏 시도하지 않았던 이유가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물풍선 안에 몸을 집어넣은 상태에서 풍선을 터트린 순간을 느리게 담아내 눈길을 끌기도 했고요.
사람이 거대한 물풍선에 깔려 옴짝달싹 못 했다가 풍선이 터지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엔 처음으로 물풍선 위로 몸을 던져봤는데요,
높은 사다리에 올라 마당에 깔린 거대 물풍선 위로 점프하자, 사방으로 물줄기가 튀면서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장면이 탄생했습니다.
하지만 바닥에 떨어진 충격에 몸이 아프고 촬영도 어려웠다면서 '이제껏 시도하지 않았던 이유가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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