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외벽 대리석 떨어져…용인 성복역 출구 천장 파손
입력 2018.07.05 (14:46)
수정 2018.07.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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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벽 대리석이 지하철 출구 위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5일) 오후 1시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있는 한 건물 외벽에 부착된 대리석 조각이 성복역 3번 출구 유리천장 위로 떨어져 유리가 파손됐습니다. 당시 주변을 지나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출구 인근 5층 건물 옥상 부근에 붙어있던 가로·세로 60㎝·40㎝짜리 대리석 9장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떨어지면서 역 출구 위를 덮고 있던 강화유리가 파손됐습니다. 주변 인도에도 대리석이 떨어져 파편이 곳곳에 튀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을 통제하고 건물주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5일) 오후 1시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있는 한 건물 외벽에 부착된 대리석 조각이 성복역 3번 출구 유리천장 위로 떨어져 유리가 파손됐습니다. 당시 주변을 지나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출구 인근 5층 건물 옥상 부근에 붙어있던 가로·세로 60㎝·40㎝짜리 대리석 9장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떨어지면서 역 출구 위를 덮고 있던 강화유리가 파손됐습니다. 주변 인도에도 대리석이 떨어져 파편이 곳곳에 튀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을 통제하고 건물주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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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외벽 대리석 떨어져…용인 성복역 출구 천장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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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5 14:46:22
- 수정2018-07-05 17:06:25
건물 외벽 대리석이 지하철 출구 위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5일) 오후 1시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있는 한 건물 외벽에 부착된 대리석 조각이 성복역 3번 출구 유리천장 위로 떨어져 유리가 파손됐습니다. 당시 주변을 지나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출구 인근 5층 건물 옥상 부근에 붙어있던 가로·세로 60㎝·40㎝짜리 대리석 9장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떨어지면서 역 출구 위를 덮고 있던 강화유리가 파손됐습니다. 주변 인도에도 대리석이 떨어져 파편이 곳곳에 튀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을 통제하고 건물주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5일) 오후 1시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있는 한 건물 외벽에 부착된 대리석 조각이 성복역 3번 출구 유리천장 위로 떨어져 유리가 파손됐습니다. 당시 주변을 지나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출구 인근 5층 건물 옥상 부근에 붙어있던 가로·세로 60㎝·40㎝짜리 대리석 9장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떨어지면서 역 출구 위를 덮고 있던 강화유리가 파손됐습니다. 주변 인도에도 대리석이 떨어져 파편이 곳곳에 튀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을 통제하고 건물주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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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철 기자 ic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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