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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으로 뒤덮인 지구”
입력 2018.07.05 (14:50) TV특종
5일(목)과 6일(금) 밤 10시, ‘KBS스페셜’ 시간에는 <플라스틱 지구> 2부작이 방송된다.

인간이 플라스틱을 발명된 이래 총 생산량 83억 톤에 이른다. 이 중 버려진 것은 약 50억 톤. 바다에 떠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 약 5조 개에 이른다고. 이대로 살다간 <플라스틱 지구>를 면치 못한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플라스틱의 역습’과 유례없는 위기 속 “굿바이 플라스틱”을 외치는 인간의 다양한 모습들을 만나본다.

제 1부 - 플라스틱의 역습

‘비닐봉지, 칫솔, 면봉’부터 ‘자동차, 컴퓨터, 스마트폰’까지, 해마다 생겨나는 플라스틱은 약 4억 6천만 톤에 이른다. 무시무시한 양과 함께 완전분해가 어려운 점이 공포이다. 매년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약 1조개의 비닐봉지의 ‘실제 사용 수명’은 단 “15분”이라는 조사도 있다.

한국, 중국, 일본, 미국의 하와이에서 플라스틱의 현재를 취재한다. 매년 1300만 톤에 달하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로 버려진다. 바다위에 뜨는 순간 ‘5대 환류 여행기’를 시작한다. 특히 태평양 근처 국가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착륙하면서 하와이는 ‘플라스틱 몸살’을 앓고 있다. 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그리고 하와이’까지, 북서풍을 통해 흘러가는 플라스틱의 4개국 여정을 취재했다.

2편 – 굿바이 플라스틱

세계 곳곳에서 플라스틱을 줄이려 노력하고 있다. 유럽연합은 2021년부터 1회용 플라스틱제품 사용 금지를 추진 중이며, 인도는 2022년 안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근절하겠다고 발표했다. 케냐에서는 비닐봉지를 사용하면 4,000만 원 이상의 벌금이나 최대 4년 징역형을 선고받는다.

그러나 상황은 좋지 않다. 성공적이었던 모로코의 플라스틱비닐봉투 줄이기 캠페인(Zéro Mika)은 잊혔고, 플라스틱쓰레기의 양은 나날이 증가해 매년 바다에 버려지는 양이 약 1300만 톤에 이르렀다. 2050년이면 바다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을 예정이다.

한국의 플라스틱 소비량은 어느 정도일까. 2016년, 1인당 플라스틱 사용량 98.2kg, 세계 1위이다. ‘재활용 정거장’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독산4동 마을에도 플라스틱쓰레기의 양이 많기는 매한가지이다. 분리수거를 잘 하여 재활용선별장에 보내도 정작 재활용되는 것은 50%남짓이다.

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기 위해 이미 시작된 ‘굿바이 플라스틱’의 현장과 사람들을 만나본다.

  • “플라스틱으로 뒤덮인 지구”
    • 입력 2018-07-05 14:50:41
    TV특종
5일(목)과 6일(금) 밤 10시, ‘KBS스페셜’ 시간에는 <플라스틱 지구> 2부작이 방송된다.

인간이 플라스틱을 발명된 이래 총 생산량 83억 톤에 이른다. 이 중 버려진 것은 약 50억 톤. 바다에 떠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 약 5조 개에 이른다고. 이대로 살다간 <플라스틱 지구>를 면치 못한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플라스틱의 역습’과 유례없는 위기 속 “굿바이 플라스틱”을 외치는 인간의 다양한 모습들을 만나본다.

제 1부 - 플라스틱의 역습

‘비닐봉지, 칫솔, 면봉’부터 ‘자동차, 컴퓨터, 스마트폰’까지, 해마다 생겨나는 플라스틱은 약 4억 6천만 톤에 이른다. 무시무시한 양과 함께 완전분해가 어려운 점이 공포이다. 매년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약 1조개의 비닐봉지의 ‘실제 사용 수명’은 단 “15분”이라는 조사도 있다.

한국, 중국, 일본, 미국의 하와이에서 플라스틱의 현재를 취재한다. 매년 1300만 톤에 달하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로 버려진다. 바다위에 뜨는 순간 ‘5대 환류 여행기’를 시작한다. 특히 태평양 근처 국가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착륙하면서 하와이는 ‘플라스틱 몸살’을 앓고 있다. 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그리고 하와이’까지, 북서풍을 통해 흘러가는 플라스틱의 4개국 여정을 취재했다.

2편 – 굿바이 플라스틱

세계 곳곳에서 플라스틱을 줄이려 노력하고 있다. 유럽연합은 2021년부터 1회용 플라스틱제품 사용 금지를 추진 중이며, 인도는 2022년 안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근절하겠다고 발표했다. 케냐에서는 비닐봉지를 사용하면 4,000만 원 이상의 벌금이나 최대 4년 징역형을 선고받는다.

그러나 상황은 좋지 않다. 성공적이었던 모로코의 플라스틱비닐봉투 줄이기 캠페인(Zéro Mika)은 잊혔고, 플라스틱쓰레기의 양은 나날이 증가해 매년 바다에 버려지는 양이 약 1300만 톤에 이르렀다. 2050년이면 바다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을 예정이다.

한국의 플라스틱 소비량은 어느 정도일까. 2016년, 1인당 플라스틱 사용량 98.2kg, 세계 1위이다. ‘재활용 정거장’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독산4동 마을에도 플라스틱쓰레기의 양이 많기는 매한가지이다. 분리수거를 잘 하여 재활용선별장에 보내도 정작 재활용되는 것은 50%남짓이다.

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기 위해 이미 시작된 ‘굿바이 플라스틱’의 현장과 사람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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