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애슐리, 솔로 ‘히얼 위 아’
입력 2018.07.05 (18:01)
수정 2018.07.05 (18: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의 애슐리(본명 최빛나)가 데뷔 5년 만에 솔로 가수로 첫 출사표를 던진다.
레이디스 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SNS 채널을 통해 애슐리의 첫 솔로 싱글 ‘HERE WE ARE’(히얼 위 아)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블랙 컬러의 스트라이프 수영복을 입은 애슐리가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애슐리는 데뷔 후 처음으로 단발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지난 2013년 레이디스 코드의 미니앨범 ‘CODE#01 나쁜여자’로 데뷔한 애슐리는 세련된 외모, 뛰어난 댄스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 아리랑 라디오 ‘Sound K’(사운드 케이)의 진행을 맡아 매주 전 세계 K팝 팬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애슐리는 오는 17일 정오 첫 솔로 앨범 ‘HERE WE ARE’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레이디스코드 애슐리, 솔로 ‘히얼 위 아’
-
- 입력 2018-07-05 18:01:30
- 수정2018-07-05 18:11:26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의 애슐리(본명 최빛나)가 데뷔 5년 만에 솔로 가수로 첫 출사표를 던진다.
레이디스 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SNS 채널을 통해 애슐리의 첫 솔로 싱글 ‘HERE WE ARE’(히얼 위 아)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블랙 컬러의 스트라이프 수영복을 입은 애슐리가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애슐리는 데뷔 후 처음으로 단발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지난 2013년 레이디스 코드의 미니앨범 ‘CODE#01 나쁜여자’로 데뷔한 애슐리는 세련된 외모, 뛰어난 댄스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 아리랑 라디오 ‘Sound K’(사운드 케이)의 진행을 맡아 매주 전 세계 K팝 팬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애슐리는 오는 17일 정오 첫 솔로 앨범 ‘HERE WE ARE’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