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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벗어난 승용차가 병설 유치원 덮쳐…20여 명 부상
입력 2018.07.05 (19:24) 수정 2018.07.05 (21:58)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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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로를 벗어난 차량이 수업 중이던 유치원 교실을 덮쳤습니다.

교실안에는 어린이 19명이 있었는데 하마터면 큰 피해가 날 뻔 했습니다.

보도에 지종익 기자입니다.

[리포트]

소형 승용차가 건물 벽에 들이박혔습니다.

차체 절반 가량이 교실 안까지 밀고 들어왔습니다.

벽은 무너졌고 유리파편과 흙더미가 어지럽게 뒤섞여 있습니다.

사고가 난 시각은 오전 9시 반쯤 유치원 수업이 한창일 땝니다.

46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교실로 돌진했습니다.

교실 안에는 교사와 6살 어린이 19명이 있었습니다.

[유치원 교사 실습생 : "소리가 갑자기 커가지고 (봤더니) 그리고 흙이랑 유리파편들이 갑자기 확 날아와서요."]

이 사고로 교실에 있던 어린이들과 교사등 20명이 유리파편에 맞아 다치거나 크게 놀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도로에 인접해 있는 유치원 교실을 보호해 줄 장치는 화단과 철조망뿐.

도로에서 벗어나 차단봉까지 부수고 돌진하는 사고 차량에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운전자 김 씨는 경찰에 가속페달 이상을 느꼈는데 브레이크를 밟았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운행기록장치와 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지종익입니다.
  • 도로 벗어난 승용차가 병설 유치원 덮쳐…20여 명 부상
    • 입력 2018-07-05 19:32:57
    • 수정2018-07-05 21:58:05
    뉴스 7
[앵커]

도로를 벗어난 차량이 수업 중이던 유치원 교실을 덮쳤습니다.

교실안에는 어린이 19명이 있었는데 하마터면 큰 피해가 날 뻔 했습니다.

보도에 지종익 기자입니다.

[리포트]

소형 승용차가 건물 벽에 들이박혔습니다.

차체 절반 가량이 교실 안까지 밀고 들어왔습니다.

벽은 무너졌고 유리파편과 흙더미가 어지럽게 뒤섞여 있습니다.

사고가 난 시각은 오전 9시 반쯤 유치원 수업이 한창일 땝니다.

46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교실로 돌진했습니다.

교실 안에는 교사와 6살 어린이 19명이 있었습니다.

[유치원 교사 실습생 : "소리가 갑자기 커가지고 (봤더니) 그리고 흙이랑 유리파편들이 갑자기 확 날아와서요."]

이 사고로 교실에 있던 어린이들과 교사등 20명이 유리파편에 맞아 다치거나 크게 놀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도로에 인접해 있는 유치원 교실을 보호해 줄 장치는 화단과 철조망뿐.

도로에서 벗어나 차단봉까지 부수고 돌진하는 사고 차량에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운전자 김 씨는 경찰에 가속페달 이상을 느꼈는데 브레이크를 밟았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운행기록장치와 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지종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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