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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사우디아라비아, 여성 차량에 불 지른 남성 2명 체포
입력 2018.07.05 (20:34) 수정 2018.07.05 (20:39)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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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여성의 운전이 합법화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성 소유의 차량에 불을 지른 남성 2명이 현지 시간 어제 체포됐습니다.

이들 남성은 2일 새벽 30대 여성이 집 앞에 주차한 승용차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것으로 전해집니다.

피해 여성은 운전을 시작한 첫날부터 종종 이웃 남성들에게 비난을 받았다고 진술했는데요.

사우디아라비아 내 일부 보수적 종교계와 남성들이 여성의 운전을 탐탁지 않게 여기면서 범죄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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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7-05 20:35:25
    • 수정2018-07-05 20:39:24
    글로벌24
지난 달 여성의 운전이 합법화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성 소유의 차량에 불을 지른 남성 2명이 현지 시간 어제 체포됐습니다.

이들 남성은 2일 새벽 30대 여성이 집 앞에 주차한 승용차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것으로 전해집니다.

피해 여성은 운전을 시작한 첫날부터 종종 이웃 남성들에게 비난을 받았다고 진술했는데요.

사우디아라비아 내 일부 보수적 종교계와 남성들이 여성의 운전을 탐탁지 않게 여기면서 범죄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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