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테니스 볼보이 후보생들 “Pick me 멍멍”

입력 2018.07.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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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테니스 선수 팀 헨만이 테니스 경기에 투입될 '볼보이' 후보생들을 훈련합니다. 그런데 후보생의 정체는 바로 개들이었는데요.

개는 공에 대한 집중력이 높은 편이라, 공을 주워와야 하는 '볼보이' 역에 제격이라고 합니다. 이미 브라질 경기에 '볼멍멍이'가 투입된 선례도 있습니다.

이들은 12월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릴 테니스경기 투입을 목표로 하고 있고, 훈련을 통해 투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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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봉순] 테니스 볼보이 후보생들 “Pick me 멍멍”
    • 입력 2018-07-06 07:00:49
    고봉순
영국인 테니스 선수 팀 헨만이 테니스 경기에 투입될 '볼보이' 후보생들을 훈련합니다. 그런데 후보생의 정체는 바로 개들이었는데요.

개는 공에 대한 집중력이 높은 편이라, 공을 주워와야 하는 '볼보이' 역에 제격이라고 합니다. 이미 브라질 경기에 '볼멍멍이'가 투입된 선례도 있습니다.

이들은 12월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릴 테니스경기 투입을 목표로 하고 있고, 훈련을 통해 투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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