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평양에서 심야에 체육회담 개최
입력 2018.07.06 (08:06)
수정 2018.07.0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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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농구경기를 위해 평양을 방문한 남측 대표단이 북측과 심야에 체육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어젯밤 11시 50분쯤부터 평양 고려호텔에서 시작된 남북 체육실무회담에서는 이번달 대전에서 열리는 코리아오픈탁구대회와 다음 달 창원에서 열리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북측 선수가 참가하는 문제, 다음 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남북이 공동입장하는 문제 등이 논의됐습니다.
회담 결과는 오늘 오전 노태강 문체부 2차관이 발표할 예정입니다.
어젯밤 11시 50분쯤부터 평양 고려호텔에서 시작된 남북 체육실무회담에서는 이번달 대전에서 열리는 코리아오픈탁구대회와 다음 달 창원에서 열리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북측 선수가 참가하는 문제, 다음 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남북이 공동입장하는 문제 등이 논의됐습니다.
회담 결과는 오늘 오전 노태강 문체부 2차관이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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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평양에서 심야에 체육회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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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6 08:10:07
- 수정2018-07-06 09:03:19
통일 농구경기를 위해 평양을 방문한 남측 대표단이 북측과 심야에 체육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어젯밤 11시 50분쯤부터 평양 고려호텔에서 시작된 남북 체육실무회담에서는 이번달 대전에서 열리는 코리아오픈탁구대회와 다음 달 창원에서 열리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북측 선수가 참가하는 문제, 다음 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남북이 공동입장하는 문제 등이 논의됐습니다.
회담 결과는 오늘 오전 노태강 문체부 2차관이 발표할 예정입니다.
어젯밤 11시 50분쯤부터 평양 고려호텔에서 시작된 남북 체육실무회담에서는 이번달 대전에서 열리는 코리아오픈탁구대회와 다음 달 창원에서 열리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북측 선수가 참가하는 문제, 다음 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남북이 공동입장하는 문제 등이 논의됐습니다.
회담 결과는 오늘 오전 노태강 문체부 2차관이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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