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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교사 임용 ‘하늘의 별 따기’
입력 2018.07.06 (09:48) 수정 2018.07.06 (10:03)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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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타이완도 저출산 영향으로 학생 수가 줄면서 교사들의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중등 정교사 47명을 뽑는 시험에 2천 명이 넘게 지원했습니다.

[리포트]

무더운 날씨에 정장까지 차려입고 무거운 여행용 가방을 끌고 온 사람들.

모두 신베이 시 교사 임용 시험에 지원한 예비 선생님들입니다.

[교사 임용 시험 지원자 : "10년 후에도 교사를 뽑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타이완 초중등 학교에는 1년 단위로 단기 계약을 맺고 일하는 임시직 교사들이 적지 않은데요.

이 때문에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는 여름방학이 되면 수많은 교사가 실직 상태가 됩니다.

이들은 계약이 끝나면 자신이 쓰던 교재와 교구를 짊어지고 교사를 뽑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달려갑니다.

통계를 보면 타이완에는 임시직 교사가 2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는데요.

저출산 영향으로 학생 수가 줄면서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10년 동안이나 교사를 뽑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 타이완, 교사 임용 ‘하늘의 별 따기’
    • 입력 2018-07-06 09:49:44
    • 수정2018-07-06 10:03:14
    930뉴스
[앵커]

타이완도 저출산 영향으로 학생 수가 줄면서 교사들의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중등 정교사 47명을 뽑는 시험에 2천 명이 넘게 지원했습니다.

[리포트]

무더운 날씨에 정장까지 차려입고 무거운 여행용 가방을 끌고 온 사람들.

모두 신베이 시 교사 임용 시험에 지원한 예비 선생님들입니다.

[교사 임용 시험 지원자 : "10년 후에도 교사를 뽑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타이완 초중등 학교에는 1년 단위로 단기 계약을 맺고 일하는 임시직 교사들이 적지 않은데요.

이 때문에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는 여름방학이 되면 수많은 교사가 실직 상태가 됩니다.

이들은 계약이 끝나면 자신이 쓰던 교재와 교구를 짊어지고 교사를 뽑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달려갑니다.

통계를 보면 타이완에는 임시직 교사가 2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는데요.

저출산 영향으로 학생 수가 줄면서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10년 동안이나 교사를 뽑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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