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농민 키운다”…귀농귀촌 박람회 개최
입력 2018.07.06 (11:34)
수정 2018.07.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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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오늘(6일)부터 사흘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18년 대한민국 귀농귀촌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박람회 기간 세차례 개최되는 '귀농 컨퍼런스'에서는 스마트팜 선도 농가와 청년·여성 농가의 성공과 실패 사례가 공유되며 질의 응답도 진행됩니다.
또 65개가 설치된 지자체 부스에서는 도 단위의 설명회가 개최되며, 지자체별 특색 있는 성공사례를 보고 지원정책을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귀농 귀촌 인구는 51만 명으로 처음으로 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귀농 귀촌 인구 가운데 40세 미만 젊은 층이 50%를 차지해 농식품부는 젊은 층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정보를 박람회를 통해서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람회 기간 세차례 개최되는 '귀농 컨퍼런스'에서는 스마트팜 선도 농가와 청년·여성 농가의 성공과 실패 사례가 공유되며 질의 응답도 진행됩니다.
또 65개가 설치된 지자체 부스에서는 도 단위의 설명회가 개최되며, 지자체별 특색 있는 성공사례를 보고 지원정책을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귀농 귀촌 인구는 51만 명으로 처음으로 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귀농 귀촌 인구 가운데 40세 미만 젊은 층이 50%를 차지해 농식품부는 젊은 층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정보를 박람회를 통해서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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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농민 키운다”…귀농귀촌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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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6 11:34:54
- 수정2018-07-06 11:37:29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오늘(6일)부터 사흘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18년 대한민국 귀농귀촌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박람회 기간 세차례 개최되는 '귀농 컨퍼런스'에서는 스마트팜 선도 농가와 청년·여성 농가의 성공과 실패 사례가 공유되며 질의 응답도 진행됩니다.
또 65개가 설치된 지자체 부스에서는 도 단위의 설명회가 개최되며, 지자체별 특색 있는 성공사례를 보고 지원정책을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귀농 귀촌 인구는 51만 명으로 처음으로 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귀농 귀촌 인구 가운데 40세 미만 젊은 층이 50%를 차지해 농식품부는 젊은 층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정보를 박람회를 통해서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람회 기간 세차례 개최되는 '귀농 컨퍼런스'에서는 스마트팜 선도 농가와 청년·여성 농가의 성공과 실패 사례가 공유되며 질의 응답도 진행됩니다.
또 65개가 설치된 지자체 부스에서는 도 단위의 설명회가 개최되며, 지자체별 특색 있는 성공사례를 보고 지원정책을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귀농 귀촌 인구는 51만 명으로 처음으로 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귀농 귀촌 인구 가운데 40세 미만 젊은 층이 50%를 차지해 농식품부는 젊은 층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정보를 박람회를 통해서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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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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