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한반도 평화 진전은 ‘베를린 구상’ 구체화 과정”

입력 2018.07.06 (12:05) 수정 2018.07.0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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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올해 이뤄진 두 차례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등 한반도 평화 진전에 대해 사실상 베를린 구상의 이행과 구체화 과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독일 쾨르버 재단에서 공개했던 '베를린 구상' 발표 1주년인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베를린 구상을 통해 군사적 긴장이 가장 높았던 시기에 대담한 상상력으로 한반도 평화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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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한반도 평화 진전은 ‘베를린 구상’ 구체화 과정”
    • 입력 2018-07-06 12:09:50
    • 수정2018-07-06 12: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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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올해 이뤄진 두 차례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등 한반도 평화 진전에 대해 사실상 베를린 구상의 이행과 구체화 과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독일 쾨르버 재단에서 공개했던 '베를린 구상' 발표 1주년인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베를린 구상을 통해 군사적 긴장이 가장 높았던 시기에 대담한 상상력으로 한반도 평화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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