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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주한 미대사 내일 부임…1년 반 공백 해소
입력 2018.07.06 (14:25) 수정 2018.07.06 (15:28) 정치
해리 해리스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내일(7일) 정식으로 부임한다고 주한 미국대사관 측이 밝혔습니다.

주한 미국대사관 측은 해리스 대사가 북미정상회담 이후 미국이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북한의 비핵화'(FFVD)와 한반도의 평화번영을 추구하는 중요한 시기에 부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시아계 미국인 최초의 해군 4성 장군 출신인 해리스 대사는 1956년 일본 요코스카에서 태어나 미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태평양함대사령관과 인도태평양사령관 등을 지냈습니다.

당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올해 2월 해리스 대사를 호주 주재 대사로 지명했다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요청으로 주한대사로 다시 지명했으며, 이후 해리스 대사는 의회의 인준을 거쳐 지난달 29일 취임 선서를 마쳤습니다.

전날 해리스 대사는 부임에 앞서 주한 미대사관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올린 영상에서 "수십년 간 한미 양국은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가장 강력한 동맹국으로 거듭났다"며 "이같은 유대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내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공항 귀빈실에서 부임 성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해리스 대사의 부임으로 지난해 1월 마크 리퍼트 전 대사가 이임한 이후 1년 반 가까이 공석이었던 주한 미대사의 공백이 해소됐습니다.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 해리스 주한 미대사 내일 부임…1년 반 공백 해소
    • 입력 2018-07-06 14:25:07
    • 수정2018-07-06 15:28:05
    정치
해리 해리스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내일(7일) 정식으로 부임한다고 주한 미국대사관 측이 밝혔습니다.

주한 미국대사관 측은 해리스 대사가 북미정상회담 이후 미국이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북한의 비핵화'(FFVD)와 한반도의 평화번영을 추구하는 중요한 시기에 부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시아계 미국인 최초의 해군 4성 장군 출신인 해리스 대사는 1956년 일본 요코스카에서 태어나 미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태평양함대사령관과 인도태평양사령관 등을 지냈습니다.

당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올해 2월 해리스 대사를 호주 주재 대사로 지명했다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요청으로 주한대사로 다시 지명했으며, 이후 해리스 대사는 의회의 인준을 거쳐 지난달 29일 취임 선서를 마쳤습니다.

전날 해리스 대사는 부임에 앞서 주한 미대사관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올린 영상에서 "수십년 간 한미 양국은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가장 강력한 동맹국으로 거듭났다"며 "이같은 유대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내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공항 귀빈실에서 부임 성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해리스 대사의 부임으로 지난해 1월 마크 리퍼트 전 대사가 이임한 이후 1년 반 가까이 공석이었던 주한 미대사의 공백이 해소됐습니다.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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