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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서 80대 할머니 일주일 째 실종…경찰 수색
입력 2018.07.06 (15:14) 수정 2018.07.06 (15:18) 사회
전남 해남에 거주하는 80대 할머니가 일주일 째 연락이 끊겨 경찰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전남 해남군 해남읍에 거주하는 최모(80살) 할머니가 연락되지 않는다며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를 확인한 결과 지난달 27일 오전 7시 반 자택에서 택시를 타고 20여 분 떨어진 남송리 양파 작업창고 앞에 내리는 최 할머니의 모습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할머니는 양파 작업장의 대표로 작업자들과 사무 공간이 나뉘어 있어서 이후 행적을 목격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종 당시 최 할머니는 진분홍색 블라우스와 초록색과 검은색이 섞인 바지를 입었고, 붉은색 장화를 신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남경찰서는 평소 최 할머니가 평소 가벼운 치매 증상이 있었다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 마지막 모습이 확인된 해남군 남송리 일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전남 해남서 80대 할머니 일주일 째 실종…경찰 수색
    • 입력 2018-07-06 15:14:40
    • 수정2018-07-06 15:18:32
    사회
전남 해남에 거주하는 80대 할머니가 일주일 째 연락이 끊겨 경찰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전남 해남군 해남읍에 거주하는 최모(80살) 할머니가 연락되지 않는다며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를 확인한 결과 지난달 27일 오전 7시 반 자택에서 택시를 타고 20여 분 떨어진 남송리 양파 작업창고 앞에 내리는 최 할머니의 모습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할머니는 양파 작업장의 대표로 작업자들과 사무 공간이 나뉘어 있어서 이후 행적을 목격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종 당시 최 할머니는 진분홍색 블라우스와 초록색과 검은색이 섞인 바지를 입었고, 붉은색 장화를 신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남경찰서는 평소 최 할머니가 평소 가벼운 치매 증상이 있었다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 마지막 모습이 확인된 해남군 남송리 일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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