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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백신 접종·모기 조심”
입력 2018.07.06 (17:16) 수정 2018.07.06 (17:21)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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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가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모기감시 결과 전남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가 경보발령 기준 이상으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어린이는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성인도 면역력이 낮고 논이나 돼지 축사 인근에 거주하는 등 매개모기에 노출될 위험이 큰 경우에는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모기감시 결과 전남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가 경보발령 기준 이상으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어린이는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성인도 면역력이 낮고 논이나 돼지 축사 인근에 거주하는 등 매개모기에 노출될 위험이 큰 경우에는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 질병관리본부,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백신 접종·모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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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6 17:17:38
- 수정2018-07-06 17:21:32

질병관리본부가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모기감시 결과 전남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가 경보발령 기준 이상으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어린이는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성인도 면역력이 낮고 논이나 돼지 축사 인근에 거주하는 등 매개모기에 노출될 위험이 큰 경우에는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모기감시 결과 전남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가 경보발령 기준 이상으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어린이는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성인도 면역력이 낮고 논이나 돼지 축사 인근에 거주하는 등 매개모기에 노출될 위험이 큰 경우에는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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