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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에서 붉은불개미 70여 마리 발견…야적장 4번째
입력 2018.07.06 (17:34) 수정 2018.07.06 (17:49) 경제
인천항 야적장에서 붉은불개미 70여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오늘(6일) 인천컨테이너터미널 야적장 바닥 틈새에서 붉은불개미 일개미 70여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인구 밀집지역인 인천항에서 붉은불개미가 떼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 동안 붉은불개미가 야적장에서 떼로 발견된 사례는 지난해 부산 감만부두와 지난달 평택항, 부산항이 있었고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검역본부는 항만을 예찰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역본부는 발견지점 주변 반경 200미터 내 컨테이너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취하고 소독한 뒤 반출하도록 했습니다.

또 내일 환경부, 농진청 등 관계기관과 학계 전문가가 합동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류동표 상지대 산림과학과 교수는 "전달 받은 샘플은 일개미였고 여왕개미가 있는지 등의 여부는 내일(7일) 현장조사를 해야 알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인천항에서 붉은불개미 70여 마리 발견…야적장 4번째
    • 입력 2018-07-06 17:34:26
    • 수정2018-07-06 17:49:49
    경제
인천항 야적장에서 붉은불개미 70여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오늘(6일) 인천컨테이너터미널 야적장 바닥 틈새에서 붉은불개미 일개미 70여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인구 밀집지역인 인천항에서 붉은불개미가 떼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 동안 붉은불개미가 야적장에서 떼로 발견된 사례는 지난해 부산 감만부두와 지난달 평택항, 부산항이 있었고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검역본부는 항만을 예찰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역본부는 발견지점 주변 반경 200미터 내 컨테이너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취하고 소독한 뒤 반출하도록 했습니다.

또 내일 환경부, 농진청 등 관계기관과 학계 전문가가 합동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류동표 상지대 산림과학과 교수는 "전달 받은 샘플은 일개미였고 여왕개미가 있는지 등의 여부는 내일(7일) 현장조사를 해야 알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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