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의사 폭행 혐의’ 40대 구속
입력 2018.07.06 (19:28)
수정 2018.07.06 (19: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술에 취해 응급실 의사를 무차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46살 임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범행의 중대성이 크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임 씨는 지난 1일 밤 전북 익산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당직 의사와 말다툼을 하다, 얼굴과 다리를 여러 차례 폭행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범행의 중대성이 크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임 씨는 지난 1일 밤 전북 익산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당직 의사와 말다툼을 하다, 얼굴과 다리를 여러 차례 폭행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응급실 의사 폭행 혐의’ 40대 구속
-
- 입력 2018-07-06 19:32:05
- 수정2018-07-06 19:37:30
술에 취해 응급실 의사를 무차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46살 임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범행의 중대성이 크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임 씨는 지난 1일 밤 전북 익산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당직 의사와 말다툼을 하다, 얼굴과 다리를 여러 차례 폭행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범행의 중대성이 크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임 씨는 지난 1일 밤 전북 익산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당직 의사와 말다툼을 하다, 얼굴과 다리를 여러 차례 폭행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