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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 중인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회담을 진행했다고 동행한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에 동행한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김 부위원장에게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라면서 "내가 한 번 더 오면 여기에 세금을 내야겠다고 농담했었다"고 말을 건넸습니다.
이에 대해 김 부위원장은 "더 많이 올수록 서로에게 더 많은 신뢰를 쌓을 수 있다"면서 "이제는 익숙해지셨을 것같다"고 답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또 김 부위원장이 "오늘 회담은 정말 의미 있는 회담"이라고 말하자, 폼페이오 장관이 "동의한다"면서 "매우 생산적인 회담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그렇게 되기를 고대한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미 ABC 방송의 팔메리 기자는 자신의 SNS에 "북미고위급 회담 형식이 평소답지 않게느긋하게 이뤄졌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팔메리 기자는 또 "모든 게 잘 진행된다면, 폼페이오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에 동행한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김 부위원장에게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라면서 "내가 한 번 더 오면 여기에 세금을 내야겠다고 농담했었다"고 말을 건넸습니다.
이에 대해 김 부위원장은 "더 많이 올수록 서로에게 더 많은 신뢰를 쌓을 수 있다"면서 "이제는 익숙해지셨을 것같다"고 답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또 김 부위원장이 "오늘 회담은 정말 의미 있는 회담"이라고 말하자, 폼페이오 장관이 "동의한다"면서 "매우 생산적인 회담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그렇게 되기를 고대한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미 ABC 방송의 팔메리 기자는 자신의 SNS에 "북미고위급 회담 형식이 평소답지 않게느긋하게 이뤄졌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팔메리 기자는 또 "모든 게 잘 진행된다면, 폼페이오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 폼페이오-김영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회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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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6 20:17:06
- 수정2018-07-06 21:35:03

방북 중인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회담을 진행했다고 동행한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에 동행한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김 부위원장에게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라면서 "내가 한 번 더 오면 여기에 세금을 내야겠다고 농담했었다"고 말을 건넸습니다.
이에 대해 김 부위원장은 "더 많이 올수록 서로에게 더 많은 신뢰를 쌓을 수 있다"면서 "이제는 익숙해지셨을 것같다"고 답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또 김 부위원장이 "오늘 회담은 정말 의미 있는 회담"이라고 말하자, 폼페이오 장관이 "동의한다"면서 "매우 생산적인 회담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그렇게 되기를 고대한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미 ABC 방송의 팔메리 기자는 자신의 SNS에 "북미고위급 회담 형식이 평소답지 않게느긋하게 이뤄졌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팔메리 기자는 또 "모든 게 잘 진행된다면, 폼페이오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에 동행한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김 부위원장에게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라면서 "내가 한 번 더 오면 여기에 세금을 내야겠다고 농담했었다"고 말을 건넸습니다.
이에 대해 김 부위원장은 "더 많이 올수록 서로에게 더 많은 신뢰를 쌓을 수 있다"면서 "이제는 익숙해지셨을 것같다"고 답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또 김 부위원장이 "오늘 회담은 정말 의미 있는 회담"이라고 말하자, 폼페이오 장관이 "동의한다"면서 "매우 생산적인 회담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그렇게 되기를 고대한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미 ABC 방송의 팔메리 기자는 자신의 SNS에 "북미고위급 회담 형식이 평소답지 않게느긋하게 이뤄졌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팔메리 기자는 또 "모든 게 잘 진행된다면, 폼페이오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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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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