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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밥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입력 2018.07.06 (20:46) 수정 2018.07.06 (20:50)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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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시간이에요~ 주인님 밥주세요~"
큰 소리로 짖어대는 견공!
주인이 모른 척 장난을 치자 뭔가를 찾으러 가죠?
녀석이 주둥이에 물고 나온 건? 밥 그릇입니다.
"밥 시간 지났다고요!" "배고프다고요!" 이렇게 항의라도 하듯 밥그릇을 내동댕이칩니다.
일본에 사는 시바견, 마루인데요.
간식이 먹고싶을 때 종종 이렇게 의사표현을 한다고 합니다.
배고프면 예민해지는 마루!
이렇게까지 하는데, 주인은 간식 안 줄 수가 없겠네요.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큰 소리로 짖어대는 견공!
주인이 모른 척 장난을 치자 뭔가를 찾으러 가죠?
녀석이 주둥이에 물고 나온 건? 밥 그릇입니다.
"밥 시간 지났다고요!" "배고프다고요!" 이렇게 항의라도 하듯 밥그릇을 내동댕이칩니다.
일본에 사는 시바견, 마루인데요.
간식이 먹고싶을 때 종종 이렇게 의사표현을 한다고 합니다.
배고프면 예민해지는 마루!
이렇게까지 하는데, 주인은 간식 안 줄 수가 없겠네요.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 [글로벌24 브리핑] “밥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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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6 20:47:52
- 수정2018-07-06 20:50:07

"식사시간이에요~ 주인님 밥주세요~"
큰 소리로 짖어대는 견공!
주인이 모른 척 장난을 치자 뭔가를 찾으러 가죠?
녀석이 주둥이에 물고 나온 건? 밥 그릇입니다.
"밥 시간 지났다고요!" "배고프다고요!" 이렇게 항의라도 하듯 밥그릇을 내동댕이칩니다.
일본에 사는 시바견, 마루인데요.
간식이 먹고싶을 때 종종 이렇게 의사표현을 한다고 합니다.
배고프면 예민해지는 마루!
이렇게까지 하는데, 주인은 간식 안 줄 수가 없겠네요.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큰 소리로 짖어대는 견공!
주인이 모른 척 장난을 치자 뭔가를 찾으러 가죠?
녀석이 주둥이에 물고 나온 건? 밥 그릇입니다.
"밥 시간 지났다고요!" "배고프다고요!" 이렇게 항의라도 하듯 밥그릇을 내동댕이칩니다.
일본에 사는 시바견, 마루인데요.
간식이 먹고싶을 때 종종 이렇게 의사표현을 한다고 합니다.
배고프면 예민해지는 마루!
이렇게까지 하는데, 주인은 간식 안 줄 수가 없겠네요.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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