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6연속 버디…손베리 클래식 첫 날 한타차 2위

입력 2018.07.06 (21:54) 수정 2018.07.0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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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첫날 선두와 한 타차 2위로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16번홀, 김세영이 깔끔하게 버디 퍼팅을 성공합니다.

6연속 버디행진입니다.

1라운드에서 9언더파를 기록하면서 김세영은 호주의 캐서린 커크에게 한 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조코비치, 나달 위블던 3회전 진출

윔블던 테니스 대회 2회전 조코비치가 경기 도중 다리에 통중을 느껴 응급 처치를 받았습니다.

다시 코트에 나선 조코비치는 제발로스를 3 대0으로 가볍게 누르고 3회전에 진출했습니다.

경쟁자 나달도 빠른발과 강한 스크로크를 앞세워 쿠쿠쉬킨을 3대 0으로 완파하고 3회전인 32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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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영 6연속 버디…손베리 클래식 첫 날 한타차 2위
    • 입력 2018-07-06 21:56:40
    • 수정2018-07-06 22: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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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첫날 선두와 한 타차 2위로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16번홀, 김세영이 깔끔하게 버디 퍼팅을 성공합니다.

6연속 버디행진입니다.

1라운드에서 9언더파를 기록하면서 김세영은 호주의 캐서린 커크에게 한 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조코비치, 나달 위블던 3회전 진출

윔블던 테니스 대회 2회전 조코비치가 경기 도중 다리에 통중을 느껴 응급 처치를 받았습니다.

다시 코트에 나선 조코비치는 제발로스를 3 대0으로 가볍게 누르고 3회전에 진출했습니다.

경쟁자 나달도 빠른발과 강한 스크로크를 앞세워 쿠쿠쉬킨을 3대 0으로 완파하고 3회전인 32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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