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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진출…‘4년 만에 우승 도전!’
입력 2018.07.06 (21:55) 수정 2018.07.06 (22: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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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2세 이하 리틀야구 대표팀이 타이완을 꺾고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2014년 우승 신화를 재현해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대표팀은 리틀야구 강호 타이완을 상대로 1회부터 2점을 뽑아내며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3회엔 동점 위기에 몰렸지만, 좌익수 최수호가 홈으로 쇄도하는 주자를 잡아냈습니다.

4회엔 철저한 팀 배팅으로 대량 득점에 성공해 승기를 잡았습니다.

마지막 이닝엔 2사 만루의 위기에 몰렸지만, 마지막 타자를 땅볼로 잡고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마운드에 모인 선수들은 단체 세레머니를 선보이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타이완 선수들은 아쉬움의 눈물을 보였습니다.

[지희수/12세 이하 리틀야구 대표팀 감독 : "다행스럽게 (예선) 우승을 하게 돼 너무 좋습니다. 기동력이나 번트, 방망이를 짧게 치는 부분, 그런 것들을 많이 강조했고요. 연습도 많이 했습니다."]

대표팀은 4년 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던 선배들의 신화를 재현하겠다는 각옵니다.

[김영현/12세 이하 리틀야구 대표팀 : "(2014년) 우승하는 것을 봤는데, 정말 멋있다. 이렇게 꼭 돼 보고 싶다. 국가대표의 꿈을 이뤘으니깐 월드시리즈까지 우승해 보고 싶습니다."]

한편 13세 이하 대표팀도 한일전에서 9대0 완승을 거두고 월드시리즈에 동반 진출했습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진출…‘4년 만에 우승 도전!’
    • 입력 2018-07-06 21:58:09
    • 수정2018-07-06 22:03:51
    뉴스 9
[앵커]

12세 이하 리틀야구 대표팀이 타이완을 꺾고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2014년 우승 신화를 재현해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대표팀은 리틀야구 강호 타이완을 상대로 1회부터 2점을 뽑아내며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3회엔 동점 위기에 몰렸지만, 좌익수 최수호가 홈으로 쇄도하는 주자를 잡아냈습니다.

4회엔 철저한 팀 배팅으로 대량 득점에 성공해 승기를 잡았습니다.

마지막 이닝엔 2사 만루의 위기에 몰렸지만, 마지막 타자를 땅볼로 잡고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마운드에 모인 선수들은 단체 세레머니를 선보이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타이완 선수들은 아쉬움의 눈물을 보였습니다.

[지희수/12세 이하 리틀야구 대표팀 감독 : "다행스럽게 (예선) 우승을 하게 돼 너무 좋습니다. 기동력이나 번트, 방망이를 짧게 치는 부분, 그런 것들을 많이 강조했고요. 연습도 많이 했습니다."]

대표팀은 4년 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던 선배들의 신화를 재현하겠다는 각옵니다.

[김영현/12세 이하 리틀야구 대표팀 : "(2014년) 우승하는 것을 봤는데, 정말 멋있다. 이렇게 꼭 돼 보고 싶다. 국가대표의 꿈을 이뤘으니깐 월드시리즈까지 우승해 보고 싶습니다."]

한편 13세 이하 대표팀도 한일전에서 9대0 완승을 거두고 월드시리즈에 동반 진출했습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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