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유흥주점 방화 사망자 5명으로 1명 또 늘어
입력 2018.07.06 (22:42)
수정 2018.07.0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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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 발생한 전북 군산 유흥주점 화재의 사망자가 4명에서 5명으로 1명 또 늘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흥주점 화재`로 화상을 입어 서울의 한 화상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58살 김 모 씨가 오늘(6일) 오후 4시 15분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에 따라,`군산 유흥주점 화재` 사망자는 5명,화상자는 28명이 됐지만,일부 화상자도 위독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방화 용의자 55살 이 모 씨는 지난달 17일 밤 9시 50분쯤,전북 군산시 장미동의 한 유흥주점 입구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흥주점 화재`로 화상을 입어 서울의 한 화상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58살 김 모 씨가 오늘(6일) 오후 4시 15분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에 따라,`군산 유흥주점 화재` 사망자는 5명,화상자는 28명이 됐지만,일부 화상자도 위독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방화 용의자 55살 이 모 씨는 지난달 17일 밤 9시 50분쯤,전북 군산시 장미동의 한 유흥주점 입구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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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유흥주점 방화 사망자 5명으로 1명 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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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6 22:42:44
- 수정2018-07-07 00:09:09
지난달 17일 발생한 전북 군산 유흥주점 화재의 사망자가 4명에서 5명으로 1명 또 늘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흥주점 화재`로 화상을 입어 서울의 한 화상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58살 김 모 씨가 오늘(6일) 오후 4시 15분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에 따라,`군산 유흥주점 화재` 사망자는 5명,화상자는 28명이 됐지만,일부 화상자도 위독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방화 용의자 55살 이 모 씨는 지난달 17일 밤 9시 50분쯤,전북 군산시 장미동의 한 유흥주점 입구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흥주점 화재`로 화상을 입어 서울의 한 화상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58살 김 모 씨가 오늘(6일) 오후 4시 15분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에 따라,`군산 유흥주점 화재` 사망자는 5명,화상자는 28명이 됐지만,일부 화상자도 위독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방화 용의자 55살 이 모 씨는 지난달 17일 밤 9시 50분쯤,전북 군산시 장미동의 한 유흥주점 입구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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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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