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갑질·탐욕’ 아시아나 경영진 퇴진해야”
입력 2018.07.09 (12:27)
수정 2018.07.0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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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공급 차질과 관련해, 민주노총 산하 전국공공운수노조가 금호아시아나 그룹 경영진과 박삼구 회장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은 오늘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갑질과 탐욕이 항공사의 기내식 차질을 야기해 승객과 직원들에게 피해를 줬다며 박삼구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책임을 지고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은 오늘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갑질과 탐욕이 항공사의 기내식 차질을 야기해 승객과 직원들에게 피해를 줬다며 박삼구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책임을 지고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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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운수노조 “‘갑질·탐욕’ 아시아나 경영진 퇴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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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9 12:31:13
- 수정2018-07-09 12:41:05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공급 차질과 관련해, 민주노총 산하 전국공공운수노조가 금호아시아나 그룹 경영진과 박삼구 회장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은 오늘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갑질과 탐욕이 항공사의 기내식 차질을 야기해 승객과 직원들에게 피해를 줬다며 박삼구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책임을 지고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은 오늘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갑질과 탐욕이 항공사의 기내식 차질을 야기해 승객과 직원들에게 피해를 줬다며 박삼구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책임을 지고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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