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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장] 이란, 춤 동영상 올린 ‘SNS 스타’ 체포…춤이 어땠길래?
입력 2018.07.10 (17:06) Go!현장
이란 당국이 히잡을 쓰지 않은 채 춤을 춘 동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는 이유로 남녀 4명을 체포했습니다.
체포 사실이 알려지자 현지 네티즌들이 항의 표시로 만든 패러디 영상이 온라인상에 봇물처럼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아무리 집 안이라도 SNS에 올리면 공공장소나 다름없으므로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덕적 일탈이냐, 표현의 자유냐’ 아란에서는 찬반 논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체포 사실이 알려지자 현지 네티즌들이 항의 표시로 만든 패러디 영상이 온라인상에 봇물처럼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아무리 집 안이라도 SNS에 올리면 공공장소나 다름없으므로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덕적 일탈이냐, 표현의 자유냐’ 아란에서는 찬반 논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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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이란, 춤 동영상 올린 ‘SNS 스타’ 체포…춤이 어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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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0 17:06:47

이란 당국이 히잡을 쓰지 않은 채 춤을 춘 동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는 이유로 남녀 4명을 체포했습니다.
체포 사실이 알려지자 현지 네티즌들이 항의 표시로 만든 패러디 영상이 온라인상에 봇물처럼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아무리 집 안이라도 SNS에 올리면 공공장소나 다름없으므로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덕적 일탈이냐, 표현의 자유냐’ 아란에서는 찬반 논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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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사실이 알려지자 현지 네티즌들이 항의 표시로 만든 패러디 영상이 온라인상에 봇물처럼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아무리 집 안이라도 SNS에 올리면 공공장소나 다름없으므로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덕적 일탈이냐, 표현의 자유냐’ 아란에서는 찬반 논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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