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중간 간부 인사…중앙지검 차장에 첫 여성
입력 2018.07.13 (17:10)
수정 2018.07.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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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오늘 서울중앙지검 이두봉 4차장 검사를 1차장에 임명하고 이노공 부천지청 차장을 서울 중앙지검 4차장으로 발령내는 등 중간 간부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노공 검사는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서울중앙지검 차장에 선임됐습니다.
지난해부터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과 함께 적폐청산 수사를 이끌어온 박찬호 2차장, 한동훈 3차장은 유임됐습니다.
법무부는 대검 강력부를 반부패부와 통합하는 등 조직개편도 함께 단행했습니다.
이노공 검사는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서울중앙지검 차장에 선임됐습니다.
지난해부터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과 함께 적폐청산 수사를 이끌어온 박찬호 2차장, 한동훈 3차장은 유임됐습니다.
법무부는 대검 강력부를 반부패부와 통합하는 등 조직개편도 함께 단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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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중간 간부 인사…중앙지검 차장에 첫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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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3 17:11:32
- 수정2018-07-13 17:14:40
법무부는 오늘 서울중앙지검 이두봉 4차장 검사를 1차장에 임명하고 이노공 부천지청 차장을 서울 중앙지검 4차장으로 발령내는 등 중간 간부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노공 검사는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서울중앙지검 차장에 선임됐습니다.
지난해부터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과 함께 적폐청산 수사를 이끌어온 박찬호 2차장, 한동훈 3차장은 유임됐습니다.
법무부는 대검 강력부를 반부패부와 통합하는 등 조직개편도 함께 단행했습니다.
이노공 검사는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서울중앙지검 차장에 선임됐습니다.
지난해부터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과 함께 적폐청산 수사를 이끌어온 박찬호 2차장, 한동훈 3차장은 유임됐습니다.
법무부는 대검 강력부를 반부패부와 통합하는 등 조직개편도 함께 단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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