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매체 ‘우리민족끼리’ “남 눈치 살필 때 아냐”…남북 협력 촉구
입력 2018.07.13 (17:15)
수정 2018.07.1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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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가 적극적인 남북 경제협력을 촉구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오늘 "남한 내부에서는 아직까지도 과거에 얽매여 남의 눈치나 살피면서 '대북제재'니, '비용문제'니, '속도를 낼 수 없다'느니 하는 발언들이 서슴없이 튀어나오고 있다"며 "심히 무책임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북협력 사업의 주인은 우리 민족 자신들이라며 " 주인들이 서로 합의하고 협력하면 그만이지 남의 눈치나 보고 남의 강요나 따를 필요가 과연 있겠는가"라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오늘 "남한 내부에서는 아직까지도 과거에 얽매여 남의 눈치나 살피면서 '대북제재'니, '비용문제'니, '속도를 낼 수 없다'느니 하는 발언들이 서슴없이 튀어나오고 있다"며 "심히 무책임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북협력 사업의 주인은 우리 민족 자신들이라며 " 주인들이 서로 합의하고 협력하면 그만이지 남의 눈치나 보고 남의 강요나 따를 필요가 과연 있겠는가"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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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매체 ‘우리민족끼리’ “남 눈치 살필 때 아냐”…남북 협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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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3 17:17:28
- 수정2018-07-13 17:19:36
북한의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가 적극적인 남북 경제협력을 촉구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오늘 "남한 내부에서는 아직까지도 과거에 얽매여 남의 눈치나 살피면서 '대북제재'니, '비용문제'니, '속도를 낼 수 없다'느니 하는 발언들이 서슴없이 튀어나오고 있다"며 "심히 무책임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북협력 사업의 주인은 우리 민족 자신들이라며 " 주인들이 서로 합의하고 협력하면 그만이지 남의 눈치나 보고 남의 강요나 따를 필요가 과연 있겠는가"라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오늘 "남한 내부에서는 아직까지도 과거에 얽매여 남의 눈치나 살피면서 '대북제재'니, '비용문제'니, '속도를 낼 수 없다'느니 하는 발언들이 서슴없이 튀어나오고 있다"며 "심히 무책임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북협력 사업의 주인은 우리 민족 자신들이라며 " 주인들이 서로 합의하고 협력하면 그만이지 남의 눈치나 보고 남의 강요나 따를 필요가 과연 있겠는가"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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