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사람 다리 위로 ‘점프’…세계 기록 세운 개
입력 2018.07.16 (10:55)
수정 2018.07.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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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한 쇼핑몰에 설치된 서커스 무대에서 잭 러셀 테리어 종 견공 '다이푸쿠'가 주인 '히로아키 우치다' 씨와 세계 기록에 도전했습니다.
움직이는 사람의 다리 위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허들을 넘듯 점프를 가장 많이 하는 분야 도전인데요.
주인과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입니다.
손을 바닥에 짚고 다리를 회전하는 가벼운 브레이킹 댄스 동작을 반복하는 주인의 다리를 견공이 30초 동안 37번이나 뛰어넘으면서, 기네스 기록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움직이는 사람의 다리 위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허들을 넘듯 점프를 가장 많이 하는 분야 도전인데요.
주인과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입니다.
손을 바닥에 짚고 다리를 회전하는 가벼운 브레이킹 댄스 동작을 반복하는 주인의 다리를 견공이 30초 동안 37번이나 뛰어넘으면서, 기네스 기록으로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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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사람 다리 위로 ‘점프’…세계 기록 세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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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6 10:57:44
- 수정2018-07-16 11:01:43
홍콩의 한 쇼핑몰에 설치된 서커스 무대에서 잭 러셀 테리어 종 견공 '다이푸쿠'가 주인 '히로아키 우치다' 씨와 세계 기록에 도전했습니다.
움직이는 사람의 다리 위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허들을 넘듯 점프를 가장 많이 하는 분야 도전인데요.
주인과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입니다.
손을 바닥에 짚고 다리를 회전하는 가벼운 브레이킹 댄스 동작을 반복하는 주인의 다리를 견공이 30초 동안 37번이나 뛰어넘으면서, 기네스 기록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움직이는 사람의 다리 위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허들을 넘듯 점프를 가장 많이 하는 분야 도전인데요.
주인과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입니다.
손을 바닥에 짚고 다리를 회전하는 가벼운 브레이킹 댄스 동작을 반복하는 주인의 다리를 견공이 30초 동안 37번이나 뛰어넘으면서, 기네스 기록으로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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