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 ‘월 1회 공동휴업’ 등 최저 임금 대응안 논의
입력 2018.07.16 (12:14)
수정 2018.07.1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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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에 반발하고 있는 전국 편의점 가맹점 협회가 오늘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향후 대응 방안을 결정하고 공식 입장을 발표합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월 1회 공동휴업과 심야할증 도입, 종량제 봉투와 교통카드 충전 등에 대한 카드 결제 거부 등의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편의점 점주들은 또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기 위해 호소문이나 플래카드를 거는 방안도 추진 중입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월 1회 공동휴업과 심야할증 도입, 종량제 봉투와 교통카드 충전 등에 대한 카드 결제 거부 등의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편의점 점주들은 또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기 위해 호소문이나 플래카드를 거는 방안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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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 ‘월 1회 공동휴업’ 등 최저 임금 대응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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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6 12:16:08
- 수정2018-07-16 12:18:56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에 반발하고 있는 전국 편의점 가맹점 협회가 오늘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향후 대응 방안을 결정하고 공식 입장을 발표합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월 1회 공동휴업과 심야할증 도입, 종량제 봉투와 교통카드 충전 등에 대한 카드 결제 거부 등의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편의점 점주들은 또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기 위해 호소문이나 플래카드를 거는 방안도 추진 중입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월 1회 공동휴업과 심야할증 도입, 종량제 봉투와 교통카드 충전 등에 대한 카드 결제 거부 등의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편의점 점주들은 또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기 위해 호소문이나 플래카드를 거는 방안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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