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동네에서 만나는 ‘배드민턴 고수’

입력 2018.07.16 (20:48) 수정 2018.07.1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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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고수는 생각보다 가까이 있었습니다.

동네 어르신이 양손으로 라켓을 잡고 편안하게 셔틀콕을 주고 받는데요.

실력은 보통이 아닙니다.

'거꾸로 받기' '눈 감고 받기' 묘기만큼이나 색다른 생활체육을 보여주는데요.

셔틀콕을 주거니 받거니 바닥에 떨어뜨리지 않고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죠?

두분이서 얼마나 오래 운동을 하신 건지 호흡만큼은 올림픽 금메달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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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동네에서 만나는 ‘배드민턴 고수’
    • 입력 2018-07-16 20:51:06
    • 수정2018-07-16 20:56:52
    글로벌24
배드민턴 고수는 생각보다 가까이 있었습니다.

동네 어르신이 양손으로 라켓을 잡고 편안하게 셔틀콕을 주고 받는데요.

실력은 보통이 아닙니다.

'거꾸로 받기' '눈 감고 받기' 묘기만큼이나 색다른 생활체육을 보여주는데요.

셔틀콕을 주거니 받거니 바닥에 떨어뜨리지 않고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죠?

두분이서 얼마나 오래 운동을 하신 건지 호흡만큼은 올림픽 금메달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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