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거북이 택시’ 타는 강아지 손님
입력 2018.07.17 (10:53)
수정 2018.07.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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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 친구들을 위해 택시 역할을 자처하는 거북이 '니콜라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이미 유명인사인데요.
최근 임페리얼 비치에서 거북이의 활약상이 촬영됐습니다.
등딱지 위에 잉글리시 불도그 종 견공 '록키'를 태우고 뜨거운 모래밭 위를 기어갑니다.
'록키'의 주인은 '그냥 걷기엔 땅이 무척 뜨거웠다'면서 '거북이가 록키를 구했다'고 칭찬했는데요.
'니콜라스'는 활동적이고 재빠른 '설가타 육지거북' 종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임페리얼 비치에서 거북이의 활약상이 촬영됐습니다.
등딱지 위에 잉글리시 불도그 종 견공 '록키'를 태우고 뜨거운 모래밭 위를 기어갑니다.
'록키'의 주인은 '그냥 걷기엔 땅이 무척 뜨거웠다'면서 '거북이가 록키를 구했다'고 칭찬했는데요.
'니콜라스'는 활동적이고 재빠른 '설가타 육지거북' 종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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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거북이 택시’ 타는 강아지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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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7 10:55:29
- 수정2018-07-17 11:01:32
견공 친구들을 위해 택시 역할을 자처하는 거북이 '니콜라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이미 유명인사인데요.
최근 임페리얼 비치에서 거북이의 활약상이 촬영됐습니다.
등딱지 위에 잉글리시 불도그 종 견공 '록키'를 태우고 뜨거운 모래밭 위를 기어갑니다.
'록키'의 주인은 '그냥 걷기엔 땅이 무척 뜨거웠다'면서 '거북이가 록키를 구했다'고 칭찬했는데요.
'니콜라스'는 활동적이고 재빠른 '설가타 육지거북' 종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임페리얼 비치에서 거북이의 활약상이 촬영됐습니다.
등딱지 위에 잉글리시 불도그 종 견공 '록키'를 태우고 뜨거운 모래밭 위를 기어갑니다.
'록키'의 주인은 '그냥 걷기엔 땅이 무척 뜨거웠다'면서 '거북이가 록키를 구했다'고 칭찬했는데요.
'니콜라스'는 활동적이고 재빠른 '설가타 육지거북' 종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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