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폭염 때문에…아스팔트에 신발이 ‘쩍’
입력 2018.07.17 (20:46)
수정 2018.07.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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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건너던 남성이 엉거주춤, 한 걸음 떼기 힘들어보입니다.
"누가 자꾸 내 다리 잡나...? 이거 놓으란 말이다~!" 남성의 발목을 잡은 건? 땡볕에 달궈진 아스팔트입니다.
중국 허난성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폭염이 이어진 이날, 도로포장을 한지 얼마 안 됐는지... 신발이 바닥에 쩍 쩍 달라붙습니다.
간신히 신발을 떼어내도 걸음을 옮길때마다 또 붙고... 한참을 씨름하던 남성!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당황했을 법한데 그래도 무사히 길을 건넜습니다.
"누가 자꾸 내 다리 잡나...? 이거 놓으란 말이다~!" 남성의 발목을 잡은 건? 땡볕에 달궈진 아스팔트입니다.
중국 허난성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폭염이 이어진 이날, 도로포장을 한지 얼마 안 됐는지... 신발이 바닥에 쩍 쩍 달라붙습니다.
간신히 신발을 떼어내도 걸음을 옮길때마다 또 붙고... 한참을 씨름하던 남성!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당황했을 법한데 그래도 무사히 길을 건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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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폭염 때문에…아스팔트에 신발이 ‘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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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7 20:29:58
- 수정2018-07-17 21:47:44
도로를 건너던 남성이 엉거주춤, 한 걸음 떼기 힘들어보입니다.
"누가 자꾸 내 다리 잡나...? 이거 놓으란 말이다~!" 남성의 발목을 잡은 건? 땡볕에 달궈진 아스팔트입니다.
중국 허난성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폭염이 이어진 이날, 도로포장을 한지 얼마 안 됐는지... 신발이 바닥에 쩍 쩍 달라붙습니다.
간신히 신발을 떼어내도 걸음을 옮길때마다 또 붙고... 한참을 씨름하던 남성!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당황했을 법한데 그래도 무사히 길을 건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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