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헤드라인]

입력 2018.07.19 (22:59) 수정 2018.07.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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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뒤 4년 3개월 법원, 세월호 희생자 국가손해배상 인정

세월호 참사 4년 3개월만에 법원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국가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국가의 위임을 받은 해양경찰관이 업무상 의무를 위반했다며 국가 책임을 인정한 겁니다.

미·중 무역전쟁 속 EU 긴급수입제한에 철강 영향 우려

유럽연합, EU가 철강제품에 대해 긴급수입제한 조치를 내리자 철강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속에 시진핑 중국 주석은 오늘부터 중동, 아프리카 순방길에 올라 우군 확보에 나섰습니다.

기무사 개혁 “해체 뒤 새롭게 재편…인력 감축”

계엄검토 문건을 작성한 국군 기무사령부에 대해 아예 해체하고 새로운 국군 정보기구로 재편하면서 인력도 대폭 줄이는 개혁방안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초열대야’ 근접 가마솥더위 장기화…전망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고 사망자가 늘고 있습니다. 초열대야 현상까지 예고된 가운데, 이번 폭염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심층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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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뒤 4년 3개월 법원, 세월호 희생자 국가손해배상 인정

세월호 참사 4년 3개월만에 법원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국가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국가의 위임을 받은 해양경찰관이 업무상 의무를 위반했다며 국가 책임을 인정한 겁니다.

미·중 무역전쟁 속 EU 긴급수입제한에 철강 영향 우려

유럽연합, EU가 철강제품에 대해 긴급수입제한 조치를 내리자 철강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속에 시진핑 중국 주석은 오늘부터 중동, 아프리카 순방길에 올라 우군 확보에 나섰습니다.

기무사 개혁 “해체 뒤 새롭게 재편…인력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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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열대야’ 근접 가마솥더위 장기화…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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