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8.07.20 (06:00) 수정 2018.07.20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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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덥다”…폭염에 전력 수요량 최대

오늘 대구의 낮 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에 35도 안팎의 가마솥 더위가 예상됩니다. 폭염에 전력수요량이 연일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어 전력 대란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드루킹 측근 영장 기각…정치권 수사 차질

불법정치 자금 전달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드루킹 측근 도모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특검의 첫 영장청구가 기각되면서 수사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특활비 수수·공천 개입’ 박 前 대통령 1심 선고

특수활동비 수수와 공천 개입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오늘 1심 선고가 이뤄집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번에도 법정에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美 ‘대북 정제유 공급 중단’ 요구… 中·러 “시간 달라”

중국과 러시아가 대북 정제유 추가 공급을 중단해 달라는 미국의 요구에 대해 검토할 시간을 달라며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코·입 막혀 질식사 추정”…보육교사 영장 신청

서울 강서구 어린이집 영아 사망 사건은 학대에 의한 질식사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이 보육교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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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7-20 05:59:27
    • 수정2018-07-20 06:05:33
    뉴스광장 1부
“오늘 더 덥다”…폭염에 전력 수요량 최대

오늘 대구의 낮 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에 35도 안팎의 가마솥 더위가 예상됩니다. 폭염에 전력수요량이 연일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어 전력 대란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드루킹 측근 영장 기각…정치권 수사 차질

불법정치 자금 전달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드루킹 측근 도모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특검의 첫 영장청구가 기각되면서 수사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특활비 수수·공천 개입’ 박 前 대통령 1심 선고

특수활동비 수수와 공천 개입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오늘 1심 선고가 이뤄집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번에도 법정에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美 ‘대북 정제유 공급 중단’ 요구… 中·러 “시간 달라”

중국과 러시아가 대북 정제유 추가 공급을 중단해 달라는 미국의 요구에 대해 검토할 시간을 달라며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코·입 막혀 질식사 추정”…보육교사 영장 신청

서울 강서구 어린이집 영아 사망 사건은 학대에 의한 질식사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이 보육교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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