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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데이트 폭력’ 래퍼 아이언 항소심 불참, 재판 난항
입력 2018.07.20 (06:56) 수정 2018.07.20 (15:4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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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래퍼/지난해 7월 : "저는 협박도 하지 않았고 상해도 뭐..."]

데이트 폭력 가해자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아이언이 항소심에 불참했습니다.

어제 서울중앙지법에선 아이언의 상해 및 협박 혐의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열렸지만 아이언은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그동안 아이언에게 항소 이유서, 피고인 소환장 등의 서류를 발송했지만 전달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경찰 역시 아이언의 소재지를 파악하지 못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항소심 일정은 다음달 23일로 연기된 가운데 피해 여성 측 변호인은 아이언이 1심 재판 이후 잠적해 재판을 장기간 지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래퍼 아이언은 전 여자친구를 때리고 자해하며 협박한 혐의로 지난해 1심 재판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습니다.
  • [문화광장] ‘데이트 폭력’ 래퍼 아이언 항소심 불참, 재판 난항
    • 입력 2018-07-20 06:58:29
    • 수정2018-07-20 15:42:27
    뉴스광장 1부
[아이언/래퍼/지난해 7월 : "저는 협박도 하지 않았고 상해도 뭐..."]

데이트 폭력 가해자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아이언이 항소심에 불참했습니다.

어제 서울중앙지법에선 아이언의 상해 및 협박 혐의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열렸지만 아이언은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그동안 아이언에게 항소 이유서, 피고인 소환장 등의 서류를 발송했지만 전달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경찰 역시 아이언의 소재지를 파악하지 못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항소심 일정은 다음달 23일로 연기된 가운데 피해 여성 측 변호인은 아이언이 1심 재판 이후 잠적해 재판을 장기간 지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래퍼 아이언은 전 여자친구를 때리고 자해하며 협박한 혐의로 지난해 1심 재판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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